1973년, 각자의 꿈을 실현하기로 결정한 로렌조와 마리사 몬테리시는 각각 신발 공장과 뷰티 살롱에서 근무한 경험 및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여성 슈즈를 제작하기 시작합니다. 이렇게 신발을 직접 만들어본 경험과 여성 고객에 관련한 지식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신고 활용할 수 있는 슈즈를 선보이며 로렌초 마리(Lorenzo Mari) 브랜드가 탄생합니다. 여름 시즌 샌들에서 편안함을 극대화한 로퍼, 앵클 부츠까지 브랜드가 제안하는 아이디어에 따라 상황과 스타일에 어울리는 스타일을 완성해보세요.